오키나와 12월 15일(화) 방값, 30일 사이 ₩6,951 내렸다
127일 전에는 ₩79,508이었는데 오늘은 ₩72,557이다. 같은 호텔 213곳만 골라 매일 다시 물어본 값이다. 아직 급하지 않다는 뜻이다.
1. 예약 시점
같은 방을 매일 다시 물어본다
12월 15일(화) 하루를 못 박아 두고, 그 날짜 값을 날마다 다시 잰다. 오늘 기준 99일 남았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오른쪽으로 쌓인다. 이게 모이면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가 나온다.
2. 가성비
평점 8.5점 넘는 곳 중에 싼 순서
평점만 높으면 비싸고, 싸기만 하면 평점이 없다. 둘 다 되는 곳을 찾는 게 어렵다. 리뷰 100개 이상 쌓인 호텔만 남기고, 평점 8.5점 위에서 싼 순으로 줄 세웠다. 12월 이 도시 호텔이 보통 ₩72,811쯤 하니, 그보다 아래면 잘 잡은 셈이다.
이 날짜는 이미 95%가 찼다. 아래 값은 2026-09-06에 잰 관측가다. 쿠폰 적용 전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아고다에서 실제로 보이는 값은 쿠폰이 붙어 더 싸거나, 세금이 붙어 더 비싸다. 그래도 이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나다. 그래야 어제와 오늘을 같은 자로 잰다.
-
게스트하우스 마이 플레이스2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23분 · 국제거리(나하) 도보 약 23분평점 8.5 · 리뷰 1,232개₩41,057쿠폰가 확인 → -
호텔 더 큐브 나하 국제 스트리트3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21분 · 국제거리(나하) 도보 약 1분평점 8.6 · 리뷰 4,696개₩50,580쿠폰가 확인 → -
미스터긴조 인 니카 마키시 스테이션1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17분 · 국제거리(나하) 도보 약 6분평점 8.5 · 리뷰 2,027개₩50,961쿠폰가 확인 → -
미스터긴조 미키24 인 프런트 오브 마키시 스테이션2.5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23분 · 국제거리(나하) 도보 약 5분평점 8.5 · 리뷰 531개₩50,961쿠폰가 확인 → -
호텔 리빙 인 켄초에키마에3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4분 · 국제거리(나하) 도보 약 17분평점 8.9 · 리뷰 415개₩54,397쿠폰가 확인 → -
씨월 호스텔1성아메리칸 빌리지(차탄) 도보 약 18분평점 8.7 · 리뷰 449개₩54,636쿠폰가 확인 →
사진은 아고다가 준 대표 사진이다. 숙소마다 한 장뿐이라 로비나 외관일 수 있고, 실제 예약하는 방과 다를 수 있다.
3. 다른 달
12월에 가는 게 맞나
재고 있는 7개 달 중 12월이 제일 싸다. 제일 비싼 2월과 하루 ₩34,731 차이가 난다.
11월에서 12월로 넘어오면서 ₩5,999 내린다.
1월로 넘어가면 ₩6,464 더 오른다.
| 달 | 평일 | 주말 | 견주기 |
|---|---|---|---|
| 11월 | ₩81,135 | ₩122,451 | |
| 12월 먼 달 | ₩75,136 | ₩100,581 | |
| 1월 먼 달 | ₩81,600 | ₩94,446 | |
| 2월 먼 달 | ₩109,867 | ₩137,034 |
달끼리 견주려면 명단이 같아야 한다. 그래서 이 칸만 모든 달에 다 나온 141곳으로 계산했다. 아래 "값의 폭" 칸은 그날 값이 나온 곳을 전부 쓰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다르다. 위 표는 이 달과 견줄 만한 달만 뽑은 것이고, 우리가 재는 달은 모두 7개다. 그중 4개는 아직 90일 넘게 남아서 싼 방이 덜 풀렸을 수 있다. 다만 "멀수록 비싸다"는 흐름은 재봤을 때 나타나지 않았다.
4. 동네
어느 쪽에 묵는 게 싼가
같은 도시라도 동네에 따라 값이 갈린다. 역·명소를 기준점으로 잡고 반경 안에 들어오는 호텔을 묶어 계산했다. 도보 시간은 직선거리로 낸 값이라 "약"을 붙여 읽으시면 된다.
| 동네 | 숙소 | 평균 | 최저 | 평점 |
|---|---|---|---|---|
| 겐초마에역 | 92 | ₩71,031 | ₩26,417 | 8.2 |
| 나고 시내 | 8 | ₩81,544 | ₩55,358 | 8.3 |
| 국제거리(나하) | 47 | ₩85,806 | ₩20,897 | 8.4 |
| 아메리칸 빌리지(차탄) | 15 | ₩103,560 | ₩53,643 | 8.5 |
| 츄라우미 수족관 | 6 | ₩170,078 | ₩87,386 | 8.3 |
가장 싼 겐초마에역 쪽과 가장 비싼 츄라우미 수족관 쪽의 평균 차이가 ₩99,047이다.
5. 요일
하루만 옮겨도 ₩25,923이 갈린다
12월 15일과 12월 19일, 같은 호텔 261곳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 235곳이 토요일에 더 비쌌다. 예외가 거의 없다. 토요일이 화요일의 1.23배다. 일정이 하루 정도 움직일 수 있다면 여기서 가장 크게 아낀다.
6. 값의 폭
12월, 얼마면 싼 건가
그 날짜에 값이 나온 호텔을 싼 순으로 줄 세웠을 때의 자리다. ₩56,839 아래면 싼 편, ₩102,420 위면 비싼 편이라고 보면 된다.
| 자리 | 12월 15일(화) 246곳 |
12월 19일(토) 246곳 |
|---|---|---|
| 가장 싼 곳 이 날짜 최저 |
₩20,897 | ₩24,267 |
| 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아래 |
₩56,839 | ₩71,129 |
| 보통 절반은 이 위, 절반은 아래 |
₩72,811 | ₩98,829 |
| 비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위 |
₩102,420 | ₩135,838 |
7. 방법과 한계
- 아고다 제휴 API로 매일 같은 시각에 잰다. 사람이 화면 보고 옮겨 적는 숫자는 하나도 없다.
- 1박 기준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실제 결제액은 숙소마다 10~21% 더 붙는다.
- 날마다 표본이 바뀌면 값이 변한 건지 명단이 변한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모든 날짜에 다 나온 호텔 213곳만 골라 비교했다.
- 값을 안 주는 숙소는 버리지 않고 매진으로 따로 적는다. 그냥 빼면 싼 방이 팔린 것이 "값이 올랐다"로 보인다.
- 이 도시 보통 값의 15%에 못 미치는 값(₩10,156 미만)은 가격 오류로 보고 뺐다. 1박에 천 원짜리 호텔은 없다.
-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아파트·홀리데이홈)는 2인 비교에서 뺐다.
- 호텔 링크는 제휴 링크다. 예약이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는다. 다만 값은 링크와 상관없이 관측된 그대로고, 수수료가 순서나 값을 건드리지 않는다.
다른 달
오키나와, 날짜를 옮기면
- 오키나와 9월 15일(화), 13일 전이 가장 쌌다. 지금보다 ₩3,425 아래
- 오키나와 10월 20일(화) 방값, 30일 사이 ₩3,898 내렸다
- 오키나와 11월 17일(화) 방값, 30일 사이 ₩4,353 내렸다
- 오키나와 1월 19일(화) 방값, 30일 사이 ₩2,705 올랐다
오키나와 호텔 몇 월이 싼가 에서 일곱 달을 한눈에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