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푸켓에서 1만원대에 잔다. 리뷰 350개 쌓인 평점 9.0점짜리로
1월 19일(화) 기준으로 푸켓 호텔 240곳 값을 줄 세웠다. 보통 ₩77,709쯤 하는데 이 방은 그 25% 값이다. 이렇게 평점 받쳐주면서 싼 곳만 모았다.
1. 가성비
평점 8.5점 넘는 곳 중에 싼 순서
평점만 높으면 비싸고, 싸기만 하면 평점이 없다. 둘 다 되는 곳을 찾는 게 어렵다. 리뷰 100개 이상 쌓인 호텔만 남기고, 평점 8.5점 위에서 싼 순으로 줄 세웠다. 1월 이 도시 호텔이 보통 ₩77,709쯤 하니, 그보다 아래면 잘 잡은 셈이다.
이 날짜는 이미 94%가 찼다. 아래 값은 2026-08-18에 잰 관측가다. 쿠폰 적용 전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아고다에서 실제로 보이는 값은 쿠폰이 붙어 더 싸거나, 세금이 붙어 더 비싸다. 그래도 이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나다. 그래야 어제와 오늘을 같은 자로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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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 푸켓 포시텔 앤 비스트로3성푸켓 올드타운 도보 약 8분평점 9.0 · 리뷰 350개₩19,459쿠폰가 확인 → -
더 돔 호스텔3성푸켓 올드타운 도보 약 9분평점 8.8 · 리뷰 475개₩21,548쿠폰가 확인 → -
더 네이버스 호스텔2성푸켓 올드타운 도보 약 4분평점 8.6 · 리뷰 342개₩25,764쿠폰가 확인 → -
쉐이드 하우스-푸켓 다운타운3성푸켓 올드타운 약 3.2km평점 8.8 · 리뷰 260개₩26,305쿠폰가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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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고다가 준 대표 사진이다. 숙소마다 한 장뿐이라 로비나 외관일 수 있고, 실제 예약하는 방과 다를 수 있다.
2. 다른 달
1월에 가는 게 맞나
6개 달 중 1월은 싼 쪽에서 5번째다. 제일 싼 9월보다 하루 ₩45,701 더 들고, 제일 비싼 2월보다는 ₩430 아래다.
12월에서 1월로 넘어오면서 ₩6,825 오른다.
| 달 | 평일 | 주말 | 견주기 |
|---|---|---|---|
| 9월 | ₩27,798 | ₩27,937 | |
| 12월 먼 달 | ₩66,674 | ₩78,685 | |
| 1월 먼 달 | ₩73,499 | ₩77,024 | |
| 2월 먼 달 | ₩73,929 | ₩76,187 |
달끼리 견주려면 명단이 같아야 한다. 그래서 이 칸만 모든 달에 다 나온 166곳으로 계산했다. 아래 "값의 폭" 칸은 그날 값이 나온 곳을 전부 쓰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다르다. 위 표는 이 달과 견줄 만한 달만 뽑은 것이고, 우리가 재는 달은 모두 6개다. 그중 4개는 아직 90일 넘게 남아서 싼 방이 덜 풀렸을 수 있다. 다만 "멀수록 비싸다"는 흐름은 재봤을 때 나타나지 않았다.
3. 동네
어느 쪽에 묵는 게 싼가
같은 도시라도 동네에 따라 값이 갈린다. 역·명소를 기준점으로 잡고 반경 안에 들어오는 호텔을 묶어 계산했다. 도보 시간은 직선거리로 낸 값이라 "약"을 붙여 읽으시면 된다.
| 동네 | 숙소 | 평균 | 최저 | 평점 |
|---|---|---|---|---|
| 푸켓 올드타운 | 55 | ₩58,132 | ₩18,767 | 8.6 |
| 파통비치 | 104 | ₩113,722 | ₩25,378 | 7.9 |
| 카론비치 | 9 | ₩116,418 | ₩64,224 | 8.4 |
| 카타비치 | 8 | ₩145,589 | ₩47,366 | 8.6 |
가장 싼 푸켓 올드타운 쪽과 가장 비싼 카타비치 쪽의 평균 차이가 ₩87,457이다.
4. 요일
여기는 요일을 옮겨도 별로 안 싸진다
1월 19일과 1월 16일의 차이가 1.00배밖에 안 된다. 휴양지는 주말이 아니라 성수기가 값을 정한다. 일정을 하루 당기는 것보다 다른 달을 보는 편이 낫다.
5. 값의 폭
1월, 얼마면 싼 건가
그 날짜에 값이 나온 호텔을 싼 순으로 줄 세웠을 때의 자리다. ₩54,908 아래면 싼 편, ₩116,574 위면 비싼 편이라고 보면 된다.
| 자리 | 1월 19일(화) 240곳 |
1월 16일(토) 239곳 |
|---|---|---|
| 가장 싼 곳 이 날짜 최저 |
₩18,767 | ₩18,915 |
| 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아래 |
₩54,908 | ₩57,012 |
| 보통 절반은 이 위, 절반은 아래 |
₩77,709 | ₩82,526 |
| 비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위 |
₩116,574 | ₩115,951 |
6. 예약 시점
같은 방을 매일 다시 물어본다
1월 19일(화) 하루를 못 박아 두고, 그 날짜 값을 날마다 다시 잰다. 오늘 기준 153일 남았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오른쪽으로 쌓인다. 이게 모이면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가 나온다.
이 그림은 2026-09-06부터 진짜가 된다
지금은 12일치라 점 몇 개뿐이다.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를 말하려면 최소 30일이 필요하다. 날마다 점이 하나씩 붙는다.
7. 방법과 한계
- 아고다 제휴 API로 매일 같은 시각에 잰다. 사람이 화면 보고 옮겨 적는 숫자는 하나도 없다.
- 1박 기준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실제 결제액은 숙소마다 10~21% 더 붙는다.
- 날마다 표본이 바뀌면 값이 변한 건지 명단이 변한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모든 날짜에 다 나온 호텔 233곳만 골라 비교했다.
- 값을 안 주는 숙소는 버리지 않고 매진으로 따로 적는다. 그냥 빼면 싼 방이 팔린 것이 "값이 올랐다"로 보인다.
- 이 도시 보통 값의 15%에 못 미치는 값(₩3,881 미만)은 가격 오류로 보고 뺐다. 1박에 천 원짜리 호텔은 없다.
-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아파트·홀리데이홈)는 2인 비교에서 뺐다.
- 호텔 링크는 제휴 링크다. 예약이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는다. 다만 값은 링크와 상관없이 관측된 그대로고, 수수료가 순서나 값을 건드리지 않는다.
다른 달
푸켓, 날짜를 옮기면
- 푸켓은 9월이 제일 싸다. 2월보다 하루 ₩46,131 아래
- 10월 푸켓에서 1만원대에 잔다. 리뷰 348개 쌓인 평점 8.5점짜리로
- 푸켓 11월, 푸켓 올드타운 쪽에 묵으면 하루 4만원대. 카타비치 쪽은 1.7배 비싸다
- 12월 푸켓에서 1만원대에 잔다. 리뷰 350개 쌓인 평점 9.0점짜리로
푸켓 호텔 몇 월이 싼가 에서 일곱 달을 한눈에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