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오사카에서 2만원대에 잔다. 리뷰 2,632개 쌓인 평점 8.5점짜리로
1월 19일(화) 기준으로 오사카 호텔 209곳 값을 줄 세웠다. 보통 ₩67,013쯤 하는데 이 방은 그 39% 값이다. 이렇게 평점 받쳐주면서 싼 곳만 모았다.
1. 가성비
평점 8.5점 넘는 곳 중에 싼 순서
평점만 높으면 비싸고, 싸기만 하면 평점이 없다. 둘 다 되는 곳을 찾는 게 어렵다. 리뷰 100개 이상 쌓인 호텔만 남기고, 평점 8.5점 위에서 싼 순으로 줄 세웠다. 1월 이 도시 호텔이 보통 ₩67,013쯤 하니, 그보다 아래면 잘 잡은 셈이다.
이 날짜는 이미 93.5%가 찼다. 아래 값은 2026-08-18에 잰 관측가다. 쿠폰 적용 전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아고다에서 실제로 보이는 값은 쿠폰이 붙어 더 싸거나, 세금이 붙어 더 비싸다. 그래도 이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나다. 그래야 어제와 오늘을 같은 자로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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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럭키1성덴노지역 도보 약 15분평점 8.5 · 리뷰 2,632개₩26,301쿠폰가 확인 → -
2Z - 도야넨 호텔스4성덴노지역 도보 약 18분평점 8.6 · 리뷰 324개₩42,839쿠폰가 확인 → -
체크인 오사카 신이마미야3성난바역 도보 약 21분 · 덴노지역 도보 약 21분평점 9.0 · 리뷰 1,341개₩43,718쿠폰가 확인 → -
더 원파이브 오사카 신세카이3성덴노지역 도보 약 13분 · 난바역 도보 약 28분평점 8.6 · 리뷰 1,110개₩43,816쿠폰가 확인 → -
FL 호텔 도톤보리4성난바역 도보 약 12분 · 도톤보리 도보 약 12분평점 8.5 · 리뷰 2,965개₩46,381쿠폰가 확인 → -
트래블로지 혼마치 오사카3성신사이바시역 도보 약 18분 · 도톤보리 도보 약 28분평점 8.7 · 리뷰 3,721개₩47,197쿠폰가 확인 →
사진은 아고다가 준 대표 사진이다. 숙소마다 한 장뿐이라 로비나 외관일 수 있고, 실제 예약하는 방과 다를 수 있다.
2. 다른 달
1월에 가는 게 맞나
6개 달 중 1월은 싼 쪽에서 3번째다. 제일 싼 9월보다 하루 ₩9,798 더 들고, 제일 비싼 11월보다는 ₩9,330 아래다.
12월에서 1월로 넘어오면서 ₩1,253 오른다.
2월로 넘어가면 ₩4,107 더 오른다.
| 달 | 평일 | 주말 | 견주기 |
|---|---|---|---|
| 9월 | ₩55,125 | ₩138,181 | |
| 11월 먼 달 | ₩74,253 | ₩173,464 | |
| 12월 먼 달 | ₩63,670 | ₩106,925 | |
| 1월 먼 달 | ₩64,923 | ₩100,955 | |
| 2월 먼 달 | ₩69,030 | ₩116,464 |
달끼리 견주려면 명단이 같아야 한다. 그래서 이 칸만 모든 달에 다 나온 134곳으로 계산했다. 아래 "값의 폭" 칸은 그날 값이 나온 곳을 전부 쓰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다르다. 위 표는 이 달과 견줄 만한 달만 뽑은 것이고, 우리가 재는 달은 모두 6개다. 그중 4개는 아직 90일 넘게 남아서 싼 방이 덜 풀렸을 수 있다. 다만 "멀수록 비싸다"는 흐름은 재봤을 때 나타나지 않았다.
3. 동네
어느 쪽에 묵는 게 싼가
같은 도시라도 동네에 따라 값이 갈린다. 역·명소를 기준점으로 잡고 반경 안에 들어오는 호텔을 묶어 계산했다. 도보 시간은 직선거리로 낸 값이라 "약"을 붙여 읽으시면 된다.
| 동네 | 숙소 | 평균 | 최저 | 평점 |
|---|---|---|---|---|
| 덴노지역 | 38 | ₩60,387 | ₩21,766 | 8.0 |
| 신오사카역 | 17 | ₩67,901 | ₩45,504 | 8.2 |
| 오사카·우메다역 | 40 | ₩73,184 | ₩36,955 | 8.1 |
| 신사이바시역 | 60 | ₩78,308 | ₩31,628 | 8.4 |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7 | ₩78,370 | ₩38,494 | 8.5 |
| 난바역 | 44 | ₩87,036 | ₩38,190 | 8.5 |
가장 싼 덴노지역 쪽과 가장 비싼 난바역 쪽의 평균 차이가 ₩26,649다.
4. 요일
하루만 옮겨도 ₩31,651이 갈린다
1월 19일과 1월 16일, 같은 호텔 250곳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 221곳이 토요일에 더 비쌌다. 예외가 거의 없다. 토요일이 화요일의 1.41배다. 일정이 하루 정도 움직일 수 있다면 여기서 가장 크게 아낀다.
5. 값의 폭
1월, 얼마면 싼 건가
그 날짜에 값이 나온 호텔을 싼 순으로 줄 세웠을 때의 자리다. ₩50,797 아래면 싼 편, ₩82,133 위면 비싼 편이라고 보면 된다.
| 자리 | 1월 19일(화) 209곳 |
1월 16일(토) 213곳 |
|---|---|---|
| 가장 싼 곳 이 날짜 최저 |
₩21,766 | ₩29,223 |
| 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아래 |
₩50,797 | ₩74,847 |
| 보통 절반은 이 위, 절반은 아래 |
₩67,013 | ₩101,620 |
| 비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위 |
₩82,133 | ₩131,482 |
6. 예약 시점
같은 방을 매일 다시 물어본다
1월 19일(화) 하루를 못 박아 두고, 그 날짜 값을 날마다 다시 잰다. 오늘 기준 153일 남았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오른쪽으로 쌓인다. 이게 모이면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가 나온다.
이 그림은 2026-09-06부터 진짜가 된다
지금은 12일치라 점 몇 개뿐이다.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를 말하려면 최소 30일이 필요하다. 날마다 점이 하나씩 붙는다.
7. 방법과 한계
- 아고다 제휴 API로 매일 같은 시각에 잰다. 사람이 화면 보고 옮겨 적는 숫자는 하나도 없다.
- 1박 기준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실제 결제액은 숙소마다 10~21% 더 붙는다.
- 날마다 표본이 바뀌면 값이 변한 건지 명단이 변한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모든 날짜에 다 나온 호텔 110곳만 골라 비교했다.
- 값을 안 주는 숙소는 버리지 않고 매진으로 따로 적는다. 그냥 빼면 싼 방이 팔린 것이 "값이 올랐다"로 보인다.
- 이 도시 보통 값의 15%에 못 미치는 값(₩7,619 미만)은 가격 오류로 보고 뺐다. 1박에 천 원짜리 호텔은 없다.
-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아파트·홀리데이홈)는 2인 비교에서 뺐다.
- 호텔 링크는 제휴 링크다. 예약이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는다. 다만 값은 링크와 상관없이 관측된 그대로고, 수수료가 순서나 값을 건드리지 않는다.
다른 달
오사카, 날짜를 옮기면
- 오사카 9월, 덴노지역 쪽에 묵으면 하루 4만원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쪽은 2.2배 비싸다
- 10월 오사카에서 2만원대에 잔다. 리뷰 2,632개 쌓인 평점 8.5점짜리로
- 오사카 11월, 화요일에 자면 7만원대. 토요일은 2배 비싸다
- 오사카를 12월에 가면 9월보다 하루 ₩8,545 더 낸다
오사카 호텔 몇 월이 싼가 에서 일곱 달을 한눈에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