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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2026-08-12 20:58 KST 대상 싱가포르 · 9월 15일(화) 표본 295곳 통화 KRW 2인 1박

9월 싱가포르에서 4만원대에 잔다. 리뷰 6,005개 쌓인 평점 8.5점짜리로

9월 15일(화) 기준으로 싱가포르 호텔 283곳 값을 줄 세웠다. 보통 ₩134,706쯤 하는데 이 방은 그 36% 값이다. 이렇게 평점 받쳐주면서 싼 곳만 모았다.

평점 8.5점 이상 최저
₩48,872
8.5점 · 리뷰 6,005 · 스페이스팟@라벤더
이 날짜 보통 값
₩134,706
283곳 기준 · ₩90,554 아래면 싼 편

1. 가성비

평점 8.5점 넘는 곳 중에 싼 순서

평점만 높으면 비싸고, 싸기만 하면 평점이 없다. 둘 다 되는 곳을 찾는 게 어렵다. 리뷰 100개 이상 쌓인 호텔만 남기고, 평점 8.5점 위에서 싼 순으로 줄 세웠다. 9월 이 도시 호텔이 보통 ₩134,706쯤 하니, 그보다 아래면 잘 잡은 셈이다.

이 날짜는 이미 80.4%가 찼다. 아래 값은 2026-08-12에 잰 관측가다. 쿠폰 적용 전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아고다에서 실제로 보이는 값은 쿠폰이 붙어 더 싸거나, 세금이 붙어 더 비싸다. 그래도 이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나다. 그래야 어제와 오늘을 같은 자로 잰다.

  • 스페이스팟@라벤더 사진
    스페이스팟@라벤더1성
    부기스역 도보 약 20분 · 리틀인디아역 도보 약 24분
    평점 8.5 · 리뷰 6,005개
  • 큐브 부티크 캡슐 호텔 @ 차이나타운 사진
    큐브 부티크 캡슐 호텔 @ 차이나타운2성
    차이나타운역 도보 약 4분 · 클락키 도보 약 11분
    평점 8.7 · 리뷰 5,224개
  • 캡슐@하이브 부기스 사진
    캡슐@하이브 부기스2성
    부기스역 도보 약 6분 · 리틀인디아역 도보 약 18분
    평점 8.8 · 리뷰 5,230개
  • 스페이스팟@컴 사진
    스페이스팟@컴2성
    부기스역 약 2.3km
    평점 8.6 · 리뷰 2,731개
  • 큐브 소셜 부티크 캡슐 호텔 앳 보트 키 사진
    큐브 소셜 부티크 캡슐 호텔 앳 보트 키2성
    차이나타운역 도보 약 11분 · 클락키 도보 약 5분
    평점 9.1 · 리뷰 1,385개
  • 캡슐팟@알주니드 사진
    캡슐팟@알주니드2성
    부기스역 약 3.6km
    평점 8.7 · 리뷰 5,015개

사진은 아고다가 준 대표 사진이다. 숙소마다 한 장뿐이라 로비나 외관일 수 있고, 실제 예약하는 방과 다를 수 있다.

2. 다른 달

9월에 가는 게 맞나

재고 있는 7개 달 중 9월이 제일 싸다. 제일 비싼 8월과 하루 ₩52,808 차이가 난다.

10월로 넘어가면 ₩29,509 더 오른다.

평일주말견주기
8월 ₩217,438 ₩277,789
9월 ₩164,630 ₩171,736
10월 ₩194,139 ₩209,975

달끼리 견주려면 명단이 같아야 한다. 그래서 이 칸만 모든 달에 다 나온 107곳으로 계산했다. 아래 "값의 폭" 칸은 그날 값이 나온 곳을 전부 쓰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다르다. 위 표는 이 달과 견줄 만한 달만 뽑은 것이고, 우리가 재는 달은 모두 7개다. 그중 4개는 아직 90일 넘게 남아서 싼 방이 덜 풀렸을 수 있다. 다만 "멀수록 비싸다"는 흐름은 재봤을 때 나타나지 않았다.

3. 동네

어느 쪽에 묵는 게 싼가

같은 도시라도 동네에 따라 값이 갈린다. 역·명소를 기준점으로 잡고 반경 안에 들어오는 호텔을 묶어 계산했다. 도보 시간은 직선거리로 낸 값이라 "약"을 붙여 읽으시면 된다.

동네숙소평균최저평점
리틀인디아역 46 ₩118,248 ₩45,457 7.7
부기스역 92 ₩146,584 ₩47,445 8.1
차이나타운역 61 ₩186,413 ₩52,625 8.3
센토사 14 ₩252,822 ₩99,276 8.3
오차드로드 23 ₩287,885 ₩117,174 8.5

가장 싼 리틀인디아역 쪽과 가장 비싼 오차드로드 쪽의 평균 차이가 ₩169,637이다.

4. 요일

여기는 요일을 옮겨도 별로 안 싸진다

9월 15일과 9월 19일의 차이가 1.06배밖에 안 된다. 휴양지는 주말이 아니라 성수기가 값을 정한다. 일정을 하루 당기는 것보다 다른 달을 보는 편이 낫다.

5. 값의 폭

9월, 얼마면 싼 건가

그 날짜에 값이 나온 호텔을 싼 순으로 줄 세웠을 때의 자리다. ₩90,554 아래면 싼 편, ₩201,410 위면 비싼 편이라고 보면 된다.

자리 9월 15일(화)
283곳
9월 19일(토)
279곳
가장 싼 곳
이 날짜 최저
₩45,457 ₩52,863
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아래
₩90,554 ₩103,250
보통
절반은 이 위, 절반은 아래
₩134,706 ₩143,067
비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위
₩201,410 ₩214,643

6. 예약 시점

같은 방을 매일 다시 물어본다

9월 15일(화) 하루를 못 박아 두고, 그 날짜 값을 날마다 다시 잰다. 오늘 기준 33일 남았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오른쪽으로 쌓인다. 이게 모이면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가 나온다.

₩132,899₩135,081₩135,081₩136,526₩73,017₩146,649₩220,28037일 전36일 전35일 전34일 전
가운데 선은 중앙값, 옅은 띠는 25~75% 구간. 모든 관측일에 공통으로 나온 295곳만 썼다.

이 그림은 2026-09-06부터 진짜가 된다

지금은 5일치라 점 몇 개뿐이다.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를 말하려면 최소 30일이 필요하다. 날마다 점이 하나씩 붙는다.

7. 방법과 한계

  1. 아고다 제휴 API로 매일 같은 시각에 잰다. 사람이 화면 보고 옮겨 적는 숫자는 하나도 없다.
  2. 1박 기준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실제 결제액은 숙소마다 10~21% 더 붙는다.
  3. 날마다 표본이 바뀌면 값이 변한 건지 명단이 변한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모든 날짜에 다 나온 호텔 295곳만 골라 비교했다.
  4. 값을 안 주는 숙소는 버리지 않고 매진으로 따로 적는다. 그냥 빼면 싼 방이 팔린 것이 "값이 올랐다"로 보인다.
  5. 이 도시 보통 값의 15%에 못 미치는 값(₩19,589 미만)은 가격 오류로 보고 뺐다. 1박에 천 원짜리 호텔은 없다.
  6.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아파트·홀리데이홈)는 2인 비교에서 뺐다.
  7. 호텔 링크는 제휴 링크다. 예약이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는다. 다만 값은 링크와 상관없이 관측된 그대로고, 수수료가 순서나 값을 건드리지 않는다.

다른 달

싱가포르, 날짜를 옮기면

싱가포르 호텔 몇 월이 싼가 에서 일곱 달을 한눈에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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