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다낭에서 1만원대에 잔다. 리뷰 194개 쌓인 평점 8.8점짜리로
8월 18일(화) 기준으로 다낭 호텔 229곳 값을 줄 세웠다. 보통 ₩39,870쯤 하는데 이 방은 그 41% 값이다. 이렇게 평점 받쳐주면서 싼 곳만 모았다.
1. 가성비
평점 8.5점 넘는 곳 중에 싼 순서
평점만 높으면 비싸고, 싸기만 하면 평점이 없다. 둘 다 되는 곳을 찾는 게 어렵다. 리뷰 100개 이상 쌓인 호텔만 남기고, 평점 8.5점 위에서 싼 순으로 줄 세웠다. 8월 이 도시 호텔이 보통 ₩39,870쯤 하니, 그보다 아래면 잘 잡은 셈이다.
이 날짜는 이미 81.1%가 찼다. 아래 값은 2026-08-12에 잰 관측가다. 쿠폰 적용 전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아고다에서 실제로 보이는 값은 쿠폰이 붙어 더 싸거나, 세금이 붙어 더 비싸다. 그래도 이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나다. 그래야 어제와 오늘을 같은 자로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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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두옹 모텔1성바나힐(케이블카 승강장) 약 33km평점 8.8 · 리뷰 194개₩16,512쿠폰가 확인 → -
르 하우스 호텔 앤 스튜디오2성다낭공항 약 5.3km평점 8.7 · 리뷰 287개₩23,544쿠폰가 확인 → -
D&C 호텔 다낭2성용다리 도보 약 11분 · 한시장 도보 약 13분평점 8.5 · 리뷰 1,443개₩24,034쿠폰가 확인 → -
탄화 홈스테이3.5성다낭공항 도보 약 18분평점 8.5 · 리뷰 153개₩24,611쿠폰가 확인 → -
콘-티키 다낭 호스텔2.5성용다리 도보 약 8분 · 다낭 대성당 도보 약 14분평점 8.8 · 리뷰 810개₩25,256쿠폰가 확인 → -
스타 시티 리버사이드 호텔 바이 하빌랜드한시장 도보 약 20분 · 다낭 대성당 도보 약 24분평점 8.5 · 리뷰 1,407개₩27,167쿠폰가 확인 →
사진은 아고다가 준 대표 사진이다. 숙소마다 한 장뿐이라 로비나 외관일 수 있고, 실제 예약하는 방과 다를 수 있다.
2. 다른 달
8월에 가는 게 맞나
7개 달 중 8월은 싼 쪽에서 5번째다. 제일 싼 9월보다 하루 ₩8,338 더 들고, 제일 비싼 2월보다는 ₩9,776 아래다.
| 달 | 평일 | 주말 | 견주기 |
|---|---|---|---|
| 8월 | ₩45,933 | ₩58,542 | |
| 9월 | ₩37,595 | ₩39,488 | |
| 2월 먼 달 | ₩55,709 | ₩57,383 |
달끼리 견주려면 명단이 같아야 한다. 그래서 이 칸만 모든 달에 다 나온 95곳으로 계산했다. 아래 "값의 폭" 칸은 그날 값이 나온 곳을 전부 쓰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다르다. 위 표는 이 달과 견줄 만한 달만 뽑은 것이고, 우리가 재는 달은 모두 7개다. 그중 4개는 아직 90일 넘게 남아서 싼 방이 덜 풀렸을 수 있다. 다만 "멀수록 비싸다"는 흐름은 재봤을 때 나타나지 않았다.
3. 동네
어느 쪽에 묵는 게 싼가
같은 도시라도 동네에 따라 값이 갈린다. 역·명소를 기준점으로 잡고 반경 안에 들어오는 호텔을 묶어 계산했다. 도보 시간은 직선거리로 낸 값이라 "약"을 붙여 읽으시면 된다.
| 동네 | 숙소 | 평균 | 최저 | 평점 |
|---|---|---|---|---|
| 용다리 | 26 | ₩45,078 | ₩23,267 | 8.4 |
| 한시장 | 60 | ₩45,895 | ₩12,906 | 8.1 |
| 미케비치 | 120 | ₩57,604 | ₩18,334 | 8.4 |
가장 싼 용다리 쪽과 가장 비싼 미케비치 쪽의 평균 차이가 ₩12,526이다.
4. 요일
여기는 요일을 옮겨도 별로 안 싸진다
8월 18일과 8월 15일의 차이가 1.11배밖에 안 된다. 휴양지는 주말이 아니라 성수기가 값을 정한다. 일정을 하루 당기는 것보다 다른 달을 보는 편이 낫다.
5. 값의 폭
8월, 얼마면 싼 건가
그 날짜에 값이 나온 호텔을 싼 순으로 줄 세웠을 때의 자리다. ₩26,475 아래면 싼 편, ₩56,740 위면 비싼 편이라고 보면 된다.
| 자리 | 8월 18일(화) 229곳 |
8월 15일(토) 174곳 |
|---|---|---|
| 가장 싼 곳 이 날짜 최저 |
₩12,527 | ₩13,077 |
| 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아래 |
₩26,475 | ₩27,973 |
| 보통 절반은 이 위, 절반은 아래 |
₩39,870 | ₩43,497 |
| 비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위 |
₩56,740 | ₩71,237 |
6. 예약 시점
같은 방을 매일 다시 물어본다
8월 18일(화) 하루를 못 박아 두고, 그 날짜 값을 날마다 다시 잰다. 오늘 기준 5일 남았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오른쪽으로 쌓인다. 이게 모이면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가 나온다.
이 그림은 2026-09-06부터 진짜가 된다
지금은 5일치라 점 몇 개뿐이다. "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를 말하려면 최소 30일이 필요하다. 날마다 점이 하나씩 붙는다.
7. 방법과 한계
- 아고다 제휴 API로 매일 같은 시각에 잰다. 사람이 화면 보고 옮겨 적는 숫자는 하나도 없다.
- 1박 기준이고 세금·봉사료는 빠져 있다. 실제 결제액은 숙소마다 10~21% 더 붙는다.
- 날마다 표본이 바뀌면 값이 변한 건지 명단이 변한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모든 날짜에 다 나온 호텔 131곳만 골라 비교했다.
- 값을 안 주는 숙소는 버리지 않고 매진으로 따로 적는다. 그냥 빼면 싼 방이 팔린 것이 "값이 올랐다"로 보인다.
- 이 도시 보통 값의 15%에 못 미치는 값(₩4,660 미만)은 가격 오류로 보고 뺐다. 1박에 천 원짜리 호텔은 없다.
-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아파트·홀리데이홈)는 2인 비교에서 뺐다.
- 호텔 링크는 제휴 링크다. 예약이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는다. 다만 값은 링크와 상관없이 관측된 그대로고, 수수료가 순서나 값을 건드리지 않는다.
다른 달
다낭, 날짜를 옮기면
- 다낭은 9월이 제일 싸다. 2월보다 하루 ₩18,114 아래
- 10월 다낭에서 1만원대에 잔다. 리뷰 810개 쌓인 평점 8.8점짜리로
- 다낭 11월, 용다리 쪽에 묵으면 하루 3만원대. 미케비치 쪽은 1.3배 비싸다
- 12월 다낭에서 1만원대에 잔다. 리뷰 194개 쌓인 평점 8.8점짜리로
다낭 호텔 몇 월이 싼가 에서 일곱 달을 한눈에 보실 수 있다.